2002년 차세대 해군 어뢰 테더링 케이블의 필요에 의해 탄생한 린덴은 고분자 설계의 한계를 뛰어넘으며, 작지만 강력한 케이블을 개발했습니다.
특허 받은 혁신적인 재킷 소재 (LCP; Liquid Crystal Polymer) 제조 공정을 통해,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며, 현재 ROV, 드론, 인공위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.
설립 이래 린덴은 전 세계 23개국, 7개 대륙(남극 포함)으로 사업을 확장하며, 글로벌 케이블 공급업체로 성장하였으며, 현재 심해부터 항공우주까지,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고성능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연결이 유지되어야 한다면,
선택은 린덴 포토닉스입니다.